장제현입니다.
커피는 한자리 여럿 모여
향미를 공유해야 하는데요!
영상으로는 인간의 감각 신경 세포인
후각(커피 아로마), 미각(입안에서 느끼는 향미),
시각(후각, 미각과 동반되어 보여지는 감동)이
제한적입니다.
계속 고민하고 찾아 보겠습니다.
좋은 커피.
산지명 : 콜롬비아 가공 : 네추럴
향미 특징이라면
익숙한 콜롬비아 향미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밋밋한 향미가 아니며, 복잡하고 다양한 과일 향미가 가득하다!
향미를 글로 구사한다는게.. 미사어구가 늘어날 뿐입니다.
덕양구 삼송로 94-6 104호
소량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비싼 게이샤 품종을 고집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방법론을 고민중에 페이스북 과거 소식이
갈증을 유발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