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현입니다.
2020년 2월.
잠시 멈춤이 시작된 이후
오랜만에 세상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커피'는 지속적으로 소비되고 알고자 하는 사람들은 늘어나서 그런지
"꾸준하다!" 말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코로나 시대 이전처럼 많은 이들이 모이는 건
불가능이라 해야겠지요!
이번 전시회는
공공기관 및 학교, 단체 임직원 분들의 커피 애정도는
최상이라 봅니다.
생활속에서 좋은 커피를 선택해서 마신다.
시장의 변화를 읽는다는건
기본에 충실하고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조금씩 움직임 뿐이었습니다.
커피시장은 변화가 빠른 듯 보여도
기본 논리는
커피를 우려 마실뿐입니다.
물론 값진 도구를 이용한다면 금상첨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