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현입니다.
좋은 커피를 팔고자.
화창한 가을, 3박4일간의 일산 킨텍스 전시장 일부
24m2. 잠시 빌렸습니다.
누군가는 갸우뚱 하기도.
네, 우리들도 고민하게 합니다.
커피시장의 희망적인 미래를 알기에
그래서
소비자을 찾습니다.
10년.
이 후로는 해를 세지 않습니다.
100년.
서막. 첫 들머리에 있다 봅니다.
불철주야.
팀원 모두를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