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현입니다.
21년 가을의 기운이 남아 있을쯤, 지역(고양시 호수공원 내)행사에 참여 했습니다.
끼리끼리 잔치라는 마음으로
조용한 축제를 마무리한 듯 보입니다.
22년 1월
작년 한해를 뒤돌아 보며
올해의 시작을 준비합니다.
커피 소비 시장은 지루하지 않습니다.
커피 이벤트는 관심 최고입니다.
첫 번째로
우리는 3가지의 향미중 다른 하나를 찾도록 '커피향미'를 기억 하도록 열심히? 설명 하였으며
두 번째로는
바리스타 직무의 전문성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에스프레소 적정 추출을 기술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테크닉을 전 수 하고자 했습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해 참여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