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현입니다.
20년 새해 시작 되었던 3년간의 팬더믹 사태에 상관없이 커피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보이고 있었습니다만
시장 경제의 어려움이 보여지고 있는 지금은 잠시 주춤하게 됩니다.
좋은 커피를 항상
추천하는데 있어, 소비자의 선택은 점점 더 어려워지기도 하고
산업에 종사하는 이들도 고심을 안할 수 없게 됩니다.
23년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요!
5월의 시작을 앞둔 지금.
새해 소망하고 다짐했던 것들 중간 점검? 할때 입니다.
조용히 조용히
기본에 충실 하고자 했었는데요.
마음 한쪽 구석에는 항상 새로움을 찾고자 하는 마음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유튜브 시청에 푹!
빠져 있는 지금, 유익한 채널이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커피 향미를 연출하는데 있어
농부의 마음이 보여지게 됩니다.
블로그, 또는 여러 채널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만
아래 채널은 시청각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어 보입니다.
사무실 책상에서 이렇게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다는 세상! 놀랍기만 합니다.
유튜브 채널 링크